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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7 서초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비비지 스페셜 스테이지 후기

Rangsae 2024. 11. 9. 18:28

1. 분명 허락받고 자리잡았는데 갑자기 나가라함..... ㅅㅂ불안하다했더라

 

2. 그래도 어찌저찌 얘기해서 조명탑 뒤 사이공간에서 800으로 반신 찍음..... 힘들다힘들어 현대사회

 

3. 이제 춥다.... 핫팩 필수다....... 회사에서 챙기자....

 

4. 11월엔 오프 거의 안뜰듯 명지대도 아마도 못들어갈거같고...12월에는 점검 한번 맡겨야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