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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여의도 뮤직뱅크 스테이씨 미니팬미팅 후기

Rangsae 2024. 7. 6. 16:59

1. 회사일때문에 장담못했지만 어찌저찌 잘 맞춰 도착

2. 이제 뮤뱅 이 자리 어디서 찍어야되는지 알았다 좌표 기억해둠

3. 노래로 이야기가 많던데 처음엔 진짜 아닌거같았는데 지금은 생각보다는 좋다? 느낌인데 쉽진 않을듯

4. 서라운드로 중국인(대리)들 너무 많아서 머리아파 죽는줄... 뮤뱅만 오면 중국인들 천지인듯

5. 근데 이걸로 돈벌면 돈이 벌리나...?? 뭐 시세같은건 듣긴했는데 맨날 뮤출 대기하고 하는 애들은 직업이 이건가 싶어서 참..... 나이 50줄인 아재들 보면 내가 저 아재들처럼 될까......? 생각도 들고....

 

p.s 오늘 키오프 미팬은 한 새벽 5시반쯤 하늘봤더니 비 올거같아서 잤더니 8시... 비 안오는거같아서

출발하니까 고속도로 1/3쯤에서 이미 갤 보니까 시작했어서 다시 차돌려서 집옴......

진짜 구라청때문에 회사일도 그렇고 취미생활에도 영향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