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0 대전 0시축제 후기

1. 기차표가 없어서 6시 좀 안돼서 도착

2. 가니까 앞에 한 50줄(*20) 이 자리가 다 맡아져있더라

3. 임시로 우선 한 50열쯤 짐 냅둠

4. 집갈까말까 고민하면서 성심당이나 사가지고옴

5. 7시반쯤 마지막으로 한바퀴 돌다가 한명이 집가는거 발견하고 20~25열쯤으로 옮김

6. 이정도면 그래도 멀리서 560 찍을정도? (잘안나올거같은느낌이긴했음)

7. 4번째까지 다 5곡하길래 5번째에 화사가 5곡하면 아 12시반 기차도 빡세겠다 생각했는데

8. 바로 스테이씨 한다고함... 이무진 끝나니까 사람들 대이동 시작

9. 눈치보고 짐 가지고 한 15열쯤으로 성공(여기서 2곡 찍음 - 텔컨뺐는데 끼는게 나았을듯 이자리는 560 저스트)

10. 의자 가지고 한 1,2열 앞으로 옮김(400~560애매라인 여기서 세번째곡)

11. 마지막에 오른쪽으로 넘어가서 한 3,4열 앞까지감(7~8열, 400 저스트 약간 모자람)

12. 마지막 정도에서 계속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집가려고 하다가 이정도 자리면 그래도 감지덕지 (물론 데이터는까봐야됨)

13. 강민경:원래자리560 // 1~2곡 : 15열쯤 400 // 3곡 : 12열쯤 400 // 4곡 : 7~8열 400 다양하게 찍어서 비교는 해봐야될듯

14. 텔컨 원클릭 Z400단........이런 초대형행사는 600~800+ 필요.... 돈쓰고싶다......... 편한것만 가야되는건지.....

15. 너무 피곤해서 인가 미팬은 못가겠다 12시에 일어남....12시40분 시작인데...1시40분이면 바로 출발했는데

16. 다음에는 앵간하면 안갈거같다.......너무 힘들었다.. 늦게가니까 확신이 없고 빨리 가니까 할게 없을거같다. 아침차 타고 와서 자리맡은다음에 피씨방?? 아 너무 가성비 떨어진다

 

오랜만에 장문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