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딱 갔는데 2번째곡 리허설하고 있더라 시그니처.... 서점 안들리고 바로 갈걸............ 할줄 알았나... 2. 앞에 어르신분들이 좋아서 자리맡고 밥먹으러 감.. 차이나타운 갔다옴 3. 나태주 슬로건이랑 부채 받아옴 4. 자리가지고 좀 마찰이 있긴했는데 뭐 적당히 잘 해결함 5. '그 키작은 잡덕' 아저씨 무리더라 몰랐는데... 그 아저씨 무리였으면 걍 무시했을텐데 후... 6. 조명이랑 음향은 트로트+종편 회사라 그런지 진짜 잘쏴주더라 거리가 넘 먼게 빡셌음 7. 집이랑도 가까워서 좋았음.. 근데 그렇게 유난안해도 자리 남아서 적당한데 앉을수 있을듯.. 8. 딱 이정도 거리가 텔컨 낄말 고민되는듯... 400단 내장컨버터 하나면 뚝딱 해결인데 쓰바... 9. 리허설은 앞에서 찍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