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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인천 헬로콘서트 좋은날 후기

1. 딱 갔는데 2번째곡 리허설하고 있더라 시그니처.... 서점 안들리고 바로 갈걸............ 할줄 알았나... 2. 앞에 어르신분들이 좋아서 자리맡고 밥먹으러 감.. 차이나타운 갔다옴 3. 나태주 슬로건이랑 부채 받아옴 4. 자리가지고 좀 마찰이 있긴했는데 뭐 적당히 잘 해결함 5. '그 키작은 잡덕' 아저씨 무리더라 몰랐는데... 그 아저씨 무리였으면 걍 무시했을텐데 후... 6. 조명이랑 음향은 트로트+종편 회사라 그런지 진짜 잘쏴주더라 거리가 넘 먼게 빡셌음 7. 집이랑도 가까워서 좋았음.. 근데 그렇게 유난안해도 자리 남아서 적당한데 앉을수 있을듯.. 8. 딱 이정도 거리가 텔컨 낄말 고민되는듯... 400단 내장컨버터 하나면 뚝딱 해결인데 쓰바... 9. 리허설은 앞에서 찍을 수 있..

+_+ 2024.07.20

240719 일산 킨텍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공연 후기

1. 면접본 이후로 킨텍스 다시 오랜만에 와보는듯...? 2. 회사에서 생각보다 가깝더라 40분정도 걸리는듯 김포쪽 타고가면 3. 정치인들 얘기만 한시간함.. 4. 실내인데 조명 왜이렇게 안좋은지... 5. 내빈 빠지고선 다들 개돌했는데 생각보다 높이를 못높여서 약간 밑샷이라 아쉽네 6. 이런 행사 올때마다 2.8 대포가 그리워진다..... 5.6이었으면 무조건 ISO 3200 고정이었을듯 7. 킨텍스 주차장이 너무 커서 무조건 어딘지 찍어둬야될듯 겨우 찾았음

+_+ 2024.07.20

240714 광주 세계관악컨퍼런스 K-뮤직 페스티벌 후기

1. 내빈석을 왜이렇게 많이 잡아놨는지... 근데 보니까 라인 쳐놓은거 안에 들어간애들 있더라. 내쪽에서는 들어갈 입구가 안보여서 아예 못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멀더라 2. 600피엡이 이런 지방행사는 진짜 좋을듯 티씨는 넘 비싸고 600pf 가격 안정화되면 드가고 싶은데 800피엡만큼은 안깎이더라...? 차라리 800피엡...? 하면 넘 얼빡인데.... 이런행사가 매주 있으면 800 사는게 개가성비일듯 3. 내빈석 바로 뒤 1열 : 600해야 노크롭 적당 / 500 애매 / 400 좀 멈 이정도인듯?? 가짜(?)프레스 애들도 400,500단 쓰더라 4. 권은비-텔컨 6.3 560 3200 / 스테이씨 노텔컨 4.5 400 1600 찍어서 비교 확실히 될듯...? 5. 스테이씨 앵콜 안할줄 알았는데 4곡 개..

+_+ 2024.07.15

240711 상암 엠카운트다운 위클리 일일팬매+미니팬미팅

1. 엠넷광장은 물빛에서 신호등을 안건너도된다2. 지하철도착시간 도보 기준 물빛 10분 / mbc 스벅 아돌라 등 15분 / 가온 20분 생각하면 될듯3. 위클리 저번에 시립대인가? 못보러가서 한번 가봄4. 위키랑 유투브에서 미리 예습은 하고있는데 보자마자 조아가 누군지 알겠더라5. CF리더기 안사도될뻔.. 예비용이라 생각하자.. 집에도 필요하니... 리더기->SSD->셀렉 후 외장하드 하니 빨라짐

+_+ 2024.07.11

240708 성동 금호알베르 프로미스나인 사진전 후기

1. 사진전이기때문에 오프행사는 아니지만 기록용으로 써둠 2. 모바일신분증 가능 3. 사진장수가좀아쉽긴했는데 관람시간 생각하면 나쁘지않은듯. 굿즈살뻔함.. 4. 방명록에 기념으로 트위터랑블로그 주소 낭낭하게 남기고옴 5. 지금올린사진들이 제일 맘에들더라 지원 나경 큰사진 보고선 역시 장비보단 피사체랑 거리가 깡패구나 싶었음

+_+ 2024.07.08

240706 의왕 롯데아울렛 츄 공개팬싸인회 후기

1. 아마도 행사끝나고 제일빨리 집간사람이 나일듯 (차타고 빠르면 10분컷)2. 주차 무료. 예전 출근 우회로 할때 보기만 했었는데 처음 가봤다.3. 확실히 조명 쏴주는게 없으니까 엄청 어두움. 요즘 너무 좋은데서만 찍어서 그런가 2.8이 매우 그리웠음4. 1시간반전쯤 갔는데 중앙 1열 먹음 근데 원렌즈니까 생각보다 너무 가까움.. 250~300정도면 딱 좋았을듯함5. 키작은 안경쓴 50대 약간 불편해보이는 아저씨가 자꾸 헛소리하는데 피곤함...6. 츄 화면이랑 실물이랑 비슷한듯함 솔직히 다른 연예인이었으면 사람들이 그닥 안봤을거같은데 츄는 대중 인지도가 괜찮다보니까 일반사람들도 중간중간 지켜보더라7. 여팬이 확실히 많더라 팬싸는 남여 반반정도? 되보이는거같았음8. 내가 돈안드는 데는 많이 가서 그런가 ..

+_+ 2024.07.07

240705 여의도 뮤직뱅크 스테이씨 미니팬미팅 후기

1. 회사일때문에 장담못했지만 어찌저찌 잘 맞춰 도착2. 이제 뮤뱅 이 자리 어디서 찍어야되는지 알았다 좌표 기억해둠3. 노래로 이야기가 많던데 처음엔 진짜 아닌거같았는데 지금은 생각보다는 좋다? 느낌인데 쉽진 않을듯4. 서라운드로 중국인(대리)들 너무 많아서 머리아파 죽는줄... 뮤뱅만 오면 중국인들 천지인듯5. 근데 이걸로 돈벌면 돈이 벌리나...?? 뭐 시세같은건 듣긴했는데 맨날 뮤출 대기하고 하는 애들은 직업이 이건가 싶어서 참..... 나이 50줄인 아재들 보면 내가 저 아재들처럼 될까......? 생각도 들고.... p.s 오늘 키오프 미팬은 한 새벽 5시반쯤 하늘봤더니 비 올거같아서 잤더니 8시... 비 안오는거같아서출발하니까 고속도로 1/3쯤에서 이미 갤 보니까 시작했어서 다시 차돌려서 집..

+_+ 2024.07.06

240621 여의도 뮤직뱅크 하이키 미니팬미팅 + 우아 일일팬매 후기

1. KBS는 예전에 뮤뱅 사녹? 들어갈때 이후에 5년만에 방문 2. 댈찍들 얘기하는거 처음 들었는데 신기하더라. 나같이 취미로 다니는 사람이랑은 좀 다르다 싶었음 3. 모먼트가 비슷할거같긴한데 하이키 사진 괜찮게 나온듯 4. 팬매니저 이벤트의 경우 70200이 매우 필요할 것으로 보임... 옮겨다니면서 찍기 빡셌음 5. 드럽게 덥긴했지만 뮤뱅은 회사 조퇴하고 가면 확실히 꿀이 맞다  PS. 비 애매하게 오길래 권은비 미팬 갔는데 비 많이 와서 취소되서 라면 한그릇 먹고 다시 돌아옴....

+_+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