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새사진저장소

1. 안산은 진짜 오랜만에 가보는듯.. 태어나서 처음듣는 학교.. 세무공무원 9급합격 플랜카드 보고 충공깽2. 쓸만한 오프가 없길래 그냥 시그니처도 한번 볼겸 조용할만한 학교 갔음3. 확실히 느낀게 끊어 쳐도 5곡하면 300기가로 부족 (메모리 구매로 임시방편 해결함-> 추후 cftek 메모리 구입)4. 집앞 바로 아니면 시그니처는 안갈듯함... 그룹도 열심히하고 하는데 내 맘에 드는 비쥬얼은 없는듯.. 결과가 아쉽5. 학교쪽에서 많이 홍보해달라하고 카메라족들에 대해 가본데중엔 매우 호의적인편 끝

1. 예전에 같이 다니던 지인과 2년만에 만남2. 걱정하고 갔는데 재학생 존 밖 바로 뒤 메인캠 옆 펜스 1열 차지 (세로 400 저스트)3. 고나리 1도없음 -> 애초에 촬금인데 잘안감4. 조명 광량이나 화각은 좋았는데 색이 너무 확확 바뀌는게 불호 (근데 다른데 생각하면 양반인듯)5. 비가 계속 오다가 그래도 어느정도 그쳤었다 의왕 생각하면 귀여웠다 끝

1. 바꾼 장비 첫출격2. 생각보다 비 안오길래 갔더니 찍는동안 죽는줄.. 복귀 행사가 너무 하드코어... 비 너무오더라3. 6시쯤 가수무대 시작했는데 5시반쯤 가도 내가 원하는 자리는 충분히 가능했던듯4. 5열정도였는데 한 7,8열정도도 충분했을 것으로 판단(400mm 세로 기준)5. 옆자리 하이키찍덕분과 잠시 이야기함(올해 만날 기회가 있을것으로 보임??)6. 15분 기준 적당히 끊어치면 6천장정도 찍는듯 (익숙한 그룹+멤버가 정해져있으면 7천장정도 될 것으로 보임)7. 하이키 첫곡끝나고  카메라 꺼져서 식겁했는데 뷰파 보니까 아예 고장난건 아니더라 lcd 틸트하니까 갑자기 또 뷰파에서 lcd로 넘어가더라.. 아마도 비때문에 카메라 상에서 lcd / 뷰파중에 뭘로 볼래? 에서 잠깐 헤맸던 것으로 판단..